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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언리얼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모습을 올해 가을 테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27일 열린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 쇼케이스에서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계획을 발표했다. 마비노기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직접 그 소식을 전했가. 가을 알파 테스트를 통해 초반 플레이 동선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신규 이용자도 참여 가능하다.
▲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발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마비노기 언리얼 엔진 교체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첫 모습을 올해 가을 테스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27일 열린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 쇼케이스에서 마비노기 이터니티 알파 테스트 계획을 발표했다. 마비노기 민경훈 총괄 디렉터가 직접 그 소식을 전했가. 가을 알파 테스트를 통해 초반 플레이 동선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신규 이용자도 참여 가능하다.
마비노기 이터니티는 게임 엔진을 언리얼 5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2023년 판타지 파티에서 처음 발표됐고, 신형 엔진을 바탕으로 게임 속 세계와 캐릭터를 더 생생하게 표현하고, 염색 등을 더 편하게 쓰도록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언리얼 5의 주요 기능인 루멘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광원을 표현하며, 빛과 날씨 변화를 더 실감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 외에도 너무 오래 전에 제작한 건물을 새로 만들고, 캐릭터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위해 뼈대 등도 보강한다.
▲ 던바튼의 낮과 밤 풍경 (사진제공: 넥슨)
기존 유저 데이터도 이터니티에 연계될 전망이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기존 이용자의 스펙 데이터가 ‘이터니티’까지 온전히 이어지는 것이 ‘변하지 않는 목표”라며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이 ‘마비노기’의 영속적인 성장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27일 열린 마비노기 22주년 판타지 파티 현장에는 200석 규모의 이터니티 시연 부스도 운영 중이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에린 탐험, 수상한 이벤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단계에서는 총 227개(30개 세트)의 의장과 각종 색상 계열의 ‘지염(지정 색상 염색 앰플)’ 세트가 캐릭터 인벤토리에 제공됐다. ‘판타지 파티 의장 선택 상자’를 통해 파츠별로 원하는 의상을 선택하고, ‘이터니티’에서 변화된 염색 시스템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염색 (사진제공: 넥슨)
두 번째는 ‘에린 탐험’으로, 새롭게 개편된 에린의 5개 지역을 문게이트를 통한 지역 간 이동 지원을 통해 자유롭게 탐험한다. 5개 지역은 ‘티르 코네일’, ‘두갈드 아일’, ‘던바튼’, ‘아브 네아’, ‘가이레흐 언덕’이며,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이번 시연 버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아브 네아 호수’를 직접 추천하기도 했다.
▲ 마비노기 초반 지역, 위부터 티르 코네일, 가이레흐 언덕, 아브 네아 호수 (사진제공: 넥슨)
마지막 ‘수상한 이벤트’에서는 에린 마을 외곽과 필드 곳곳에서 등장하는 ‘수상한 보물 상자’를 처치하고 ‘수상한 조각’을 획득하면 특별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경훈 총괄 디렉터는 “UI를 비롯한 다양한 영역들을 현재 판타지 파티 버전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파 테스트의 세부 내용은 이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