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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로 많은 유저들을 아쉬움 속에 남긴 '카트'가 다시 돌아온다. 넥슨은 23일, 카트라이더 IP 활용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원작과 동일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확정은 원작 ‘카트라이더’의 추억과 경험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식 명칭을 계승한다는 뜻을 내포했다
▲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넥슨)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로 많은 유저들을 아쉬움 속에 남긴 '카트'가 다시 돌아온다.
넥슨은 23일, 카트라이더 IP 활용 개발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원작과 동일한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확정은 원작 ‘카트라이더’의 추억과 경험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식 명칭을 계승한다는 뜻을 내포했다. 더불어 ‘카트라이더’ 공식 웹페이지를 오픈하고 개발 방향성도 함께 공개했다.
카트라이더는 원작의 감성과 주행감, 조작감 등 핵심 게임성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동시에 현대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오랜 서비스를 거치며 복잡해졌던 원작의 로비 화면을 직관적으로 재설계하고, 게임 전반의 흐름을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접근하고 있다. 64비트 전환, DirectX 11 적용 등 클라이언트 환경도 현대화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 카트라이더 개편 로비 화면 (사진출처: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 카트라이더 개편 멀티플레이 목록 화면 (사진출처: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
함께 공개된 웹페이지는 ‘카트라이더’에 꾸준한 관심과 기대를 보내준 이용자들에게 개발 방향성과 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해 카트라이더 IP 개발 프로젝트를 예고한 바 있는 넥슨은 앞으로 웹페이지를 통해 개발 진행 현황을 담은 소식지를 정기적으로 발행한다. 넥슨은 이번 웹페이지 오픈을 기점으로 ‘카트라이더’를 기다려온 이용자들과 개발 과정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소통해 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