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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출시 예정인 ‘워해머 40K MMO’의 세부 정보가 최초로 공개되었다.
THQ는 지난 8일, 자사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워해머 40K MMO’의 세부 정보를 최초 공개했다. 작년 4월, THQ의 투자발표회에서 최초 공개된 ‘워해머 40K MMO’는 THQ의 산하 제작사인 ‘비질 게임스’에서 지난 2007년부터 개발에 착수해왔다.
‘워해머 40K MMO’의 가장 핵심적인 콘텐츠는 PVP다. ‘에일리언 팩션 워페어’라 명명된 PVP 시스템은 유저들이 원하는 진영을 선택해 자유로운 대전을 벌일 수 있는 장을 제공한다. 현재 공개된 진영은 총 2종류로 이 중, 한 진영의 명칭은 ‘임페리얼’로 확정되었다. ‘임페리얼 진영’에는 스페이스 마린/임페리얼 가드/시스터즈 오브 배틀이 소속되어 있다. 아직 공식 명칭이 없는 다른 진영은 오크/카오스 마린 종족이 한 팀을 이룬다. 위의 진영에 포함되지 않은 엘더/타우 종족은 제 3의 진영으로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워해머 40K MMO’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높은 자유도다. ‘워해머 40K’ 시리즈의 모든 종족이 총출동하는 ‘워해머 40K MMO’에서 유저들은, 일반적인 MMO의 레벨업 대신 미션 수행의 보상으로 얻는 스탯 포인트로 캐릭터의 스킬을 업그레이드하게 된다. 직업/종족에 따른 습득 제한 스킬이 없기 때문에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쉽게 말해, 유저의 선택이 캐릭터를 육성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무기를 선택하는 부분에도 어떠한 제약도 주어지지 않는다. 각 캐릭터는 종족/직업에 상관 없이 근접 무기부터 범위 무기에 이르는 다양한 종류의 무기를 모두 소화한다. 자유도를 우선으로 기획된 무기/스킬 시스템을 바탕으로 삼아 ‘워해머 40K MMO’는 기존 MMORPG의 다소 정형화된 진행방식에서 벗어난 새로운 게임 스타일을 유저에게 선보일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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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Q에서 공개한 `워해머 40K MMO` 전차 원화 |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있는 ‘탑승 장비’에 대한 세부 정보도 공개됐다. ‘워해머 40K MMO’에는 원작에 등장한 ‘프레데터’, ‘리만 러스’ 등의 전차가 탑승 장비로 등장한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해당 탑승 장비에는 포격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탑승 장비의 강력한 포격 공격은 전투적인 측면에서 유저들에게 상당한 이득을 가져다 줄 것이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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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12월 공개된 `워해머 40K MMO`의 원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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