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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키스트 던전 1편이 6년 만에 신규 DLC 파이어스 엣지를 발표했다. 2편의 인기 캐릭터인 도망자와 결투가가 합류하며 새로운 화상 매커니즘과 장신구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번 업데이트를 계기로 1편의 지속적인 콘텐츠 보강이 이루어질지 유저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 다키스트 던전 DLC '파이어스 엣지'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스팀)
수많은 유저의 의지를 시험에 들게 했던 다키스트 던전 1편이 6년 만에 신규 DLC로 돌아온다.
레드훅 스튜디오는 22일, 스팀 공지를 통해 다키스트 던전 DLC ‘파이어스 엣지(Fire’s Edge)’를 발표했다. 이번 DLC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2편 캐릭터인 ‘도망자’와’ ‘결투가’의 합류다. 도망자는 화상을 부여해 도트 대미지를 가하는 딜러로, 자리 이동 스킬 및 지원 스킬도 갖추고 있어 다방면으로 활약할 수 있다. 결투가는 레이피어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딜러이며, ‘태세’라는 기술을 보유해 공격과 방어 자세를 바꿔가며 유동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콘텐츠 측면에서도 보강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도망자 추가와 함께 새로운 매커니즘 ‘화상’이 추가되며, 발동 횟수, 원정 횟수 제한 및 성장형 장신구와 같은 신규 장신구 시스템이 더해진다. 그 외에도 결투 학교, 공방, 고고학 발굴 현장 등 영지 시설 3종도 만날 수 있다.
▲ 다키스트 던전 파이어스 엣지 스크린샷 (사진출처: 스팀)
다키스트 던전 1편은 작년 7월 이후 제작사가 2편 개발에 집중하며 사실상 업데이트가 끊긴 상태였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2편보다 1편을 즐기는 유저가 많은 만큼, 이번 DLC 출시를 기점으로 1편에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가 이뤄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