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간부 두 명이 해고되어 논란이 이는 가운데 액티비전이 향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대한 온라인 버전을 공식 발표했다. 액티비전은 기존 시리즈의 라인업은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마진이 높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에 초점을 맞추어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중이다.

▲해고된 액티비전 워드의 두 개발책임자 제이슨 웨스트(좌), 짐스 잠펠라(우)
인피니티 워드의 핵심 간부 두 명을 해고해 논란이 이는 가운데 액티비전이 향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온라인 버전 개발을 공식 발표했다.
액티비전 CEO 마이크 그리피스는 3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콜 오브 듀티’의 향후 비전을 발표했다. 그리피스는 기존 시리즈의 라인업은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마진이 높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에 초점을 맞추어 아시아 시장 진출을 계획하는 중이며, 동시에 다수의 파트너들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콜 오브 듀티’ 후속 시리즈의 개발도 인피니티 워드가 핵심을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2일 인피니티 워드를 대신해 액티비전 소유 개발사인 슬렛지해머가 2011년 발매 예정인 ‘콜 오브 듀티’ 후속작을 개발하게 된다고 밝혀진 바 있기 때문에 인피니티 워드는 ‘콜 오브 듀티’ 온라인 버전 개발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피니티 워드의 개발일정은 올해 발매될 DLC 맵팩 두 개 외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피니티 워드는 올 10월까지 액티비전과 계약되어 있는 상태이다.
▶ 관련기사 : 액티비전, 인피니티 워드 창립자 2명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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