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표 대전격투게임 킹오브파이터즈 시리즈 최신작 ‘KOF13’을 발표했다. 자세한 정보는 3월 25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열리는 ‘KOF13 오피셜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다. 전작과 같이 아케이드 버전 출시 이후 가정용으로 발매되며, 아케이드 버전의 출시일은 미정이다

SNK는 25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대표 대전격투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이하 KOF) 시리즈의 최신작 ‘KOF13’을 발표했다.
‘KOF13’은 ‘KOF2003’부터 이어진 가이아 스토리의 종지부를 찍을 작품으로, ‘KOF12’와 같은 타이토 X2 아케이드 기판을 사용한다. 타이토 X2는 ‘스트리트 파이터4’에도 사용된 기판이다.
자세한 정보는 3월 25일 일본 아키하바라에서 열리는 ‘KOF13 오피셜 프리뷰’를 통해 공개된다. 전작과 같이 아케이드 버전 출시 이후 가정용으로 발매되며, 아케이드 버전의 출시일은 아직 미정이다.

▲타이토 X2 기판을 사용한 `KOF12` 게임화면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