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기반 온라인게임, `퍼스트 펄스 테트리스`가 지난 1월 14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간단한 플래시게임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딱 하나이다. 바로 ‘블록’을 돌려 빈 칸을 메워가는 게임 진행 방식을 블록을 중심으로 나머지 필드 자체를 돌려버리는 것으로 전환시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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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모스크바의 한 컴퓨터 공학 연구원에 의해 태어나 서로 다른 블록을 맞춰가는 재미를 범세계적으로 퍼트린 ‘테트리스’의 발상을 역전환한 화제의 게임이 있다.
일명 ‘1인칭 테트리스’라 지칭하며 등장한 플래시 기반 온라인게임, ‘퍼스트 펄스 테트리스’는 지난 1월 14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간단한 플래시게임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은 이유는 딱 하나이다. 바로 ‘블록’을 돌려 빈 칸을 메워가는 게임 진행 방식을 블록을 중심으로 나머지 필드 자체를 돌려버리는 것으로 전환시켰기 때문이다.
‘퍼스트 펄슨 테트리스’의 진행 방식을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이렇다. 기존 ‘테트리스’에서 보통 ‘블록’의 위치/모양 변경에 사용되는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필드 전체가 왼쪽으로 90도 돌아가게 된다. 필드의 위치가 변경됨에 따라 방향키의 방향도 해당 필드와 같은 방향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기존 ‘테트리스’의 조작법에 익숙해진 유저들은 처음에 적응하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필드 자체를 돌리며 원하는 곳에 블록을 맞추는 기발한 방식은 기존 ‘테트리스’에서는 느낄 수 없던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퍼스트 펄슨 테트리스’는 해당 URL을 통해 직접 즐겨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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