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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의 부정행위 방지 시스템 뱅가드에 '필요시 실행' 기능이 도입됐다. 라이엇게임즈 필립 코스키나스 최고 안티 치트 책임자는 지난 24일,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정 행위 플레이어의 실태와 향후 뱅가드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그 가운데 뱅가드 실행 여부를 조절할 수 있는 '온-디맨드' 기능 도입을 예고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라이엇 클라이언트 실행 시에만 뱅가드가 켜진다
▲ 뱅가드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라이엇 게임즈의 부정행위 방지 시스템 뱅가드에 '필요시 실행' 기능이 도입됐다.
라이엇게임즈 필립 코스키나스 최고 안티 치트 책임자는 지난 24일,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정 행위 플레이어의 실태와 향후 뱅가드 업데이트 방향에 대해 공유했다. 그 가운데 뱅가드 실행 여부를 조절할 수 있는 '온-디맨드(On-demand)' 기능 도입을 예고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라이엇 클라이언트 실행 시에만 뱅가드가 켜진다.
▲ 뱅가드 관련 공지문 일부 (사진출처: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기존 뱅가드는 라이엇게임즈 클라이언트를 실행하지 않아도 PC 실행 시 자동으로 켜졌다. 다만 이는 커널 모드 소프트웨어 방식을 사용해 개인용 컴퓨터에 깊이 접근한다는 점에서, 뱅가드가 처음 도입된 2020년 출시 초반부터 많은 논란을 낳았다. 나아가 부정 행위와 관련이 없는 프로그램까지 차단시키는 등 호환성 측면에서도 지적이 이어졌다.
뱅가드 '필요시 실행' 기능은 지난 24일 업데이트된 상태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윈도우 11 25H2 이상 운영체제를 갖춰야 하며, UEFI 보안 부팅, TPM 2.0, VBS, HVCI, IOMMU가 모두 적용돼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