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의 국내 최대 게임포털, 한게임의 글로벌 대작 MMORPG `워해머 온라인: 심판의 시대`는 오는 15일 첫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이에 앞서 5만 명 이상의 유저가 참여하며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테스터 모집 결과를 오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한게임이 `C9`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대작 게임 `워해머 온라인`은 오는 15일부터 2월 7일까지 4주간 매주 주말 55시간씩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며, 지난 12월 18일부터 진행한 테스터 모집에는 총 5만 3천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뤄 <워해머 온라인>의 명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신규 이용자를 위한 튜토리얼 모드, ▲한국 게이머 취향을 반영해 신규 추가된 캐릭터 외형 등, 스페셜 포커스 그룹 테스트와 유저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유저 의견을 성실히 반영함으로써 단순한 한글 버전이 아닌 ‘한국형’ 게임으로 변화하고 있는 `워해머 온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NHN 서현승 그룹장은 “`워해머 온라인`의 첫 번째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플레이어간 대전을 좋아하는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주요 재미 요소를 보여주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수 차례의 리서치와 테스트를 통해 원작의 매력을 극대화한 한글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테스트에 대한 유저분들의 피드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게임은 이번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에 유저들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테스터로 선정된 유저 전원에게 1인당 세 명의 친구를 초대해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초대권을 제공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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