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무협MMORPG `미르의 전설2`가 16일, 두 번째 미니게임 ‘함파전’을 선보인다. ‘함파전’은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보물함인 ‘궁금함’을 열어 다양한 보물을 획득하는 방식의 미니게임으로, 반야도에서 구할 수 있는 ‘신비의 물약’을 통해 어디서나 미니게임으로 이동,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궁금함’은 그 모양은 같지만 각기 다른 내용물을 담고 있어, 상황에 따라 이용자에게 많은 보물을 안겨주지만, 때로는 맹독과 폭발물, 또는 빈 궁금함을 전달하기도 해 함 선택이 게임의 중요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게임 진행 시 어떤 아이템이 나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어, 마치 어릴 적 제비뽑기를 즐기는 듯한 아슬아슬한 재미를 게임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또한, 폭발물의 경우 한번의 폭발로도 방안의 모든 캐릭터가 큰 피해를 입을 정도로 강한 폭발력을 지녔지만 직접 열어 보는 수 밖에 다른 방도가 없어, 더욱 궁금증을 자극하는 등 색다른 즐거움으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두 번째 미니게임 ‘함파전’은 지난 11월 공개되었던 ‘생존게임’과는 달리 전투가 아닌 개인의 ‘운’으로만 진행되는 방식으로 캐릭터의 능력이나 기술이 전혀 필요 없는 게임이다.”며, “평소 가벼운 마음으로 친구들과 함께했던 사다리타기 놀이와 같은 즐거움을 `미르의 전설2`에서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니게임 ‘함파전’에 대한 내용은 전용NPC ‘유경’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진행 규칙을 알 수 있으며, 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르의 전설2` 공식 사이트(http://www.mir2.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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