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대한민국게임대상` 1차 심사결과가 발표되어 23일 게임대상을 놓고 경합을 벌일 게임들의 윤곽이 드러났다.
`2009 대한민국게임대상`을 주관하는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난 9일, 출품된 44개의 작품에 대한 1차 심사결과를 공개했다. 심사 결과 본상에는 온라인게임 부문에 `메탈레이지 : 철귀`, `에이카온라인`, `카로스온라인`, `허스키 익스프레스`, `C9` 등 8개의 출품작 중 5개의 게임이 선정되었고, PC/비디오 부문에 `마그나카르타2`, `마법천자문 DS`, `아이언마스터: 왕국의 유산과 세 개의 열쇠` 등 5개의 출품작 중 3개가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모바일 게임 부문에 `메이플스토리 해적편`을 포함한 5개, 아케이드/보드 게임에 ‘디제이맥스 테크니카’ 등 3개가 선정되었다.
올해 신설된 기능성 게임상 부문에는 `마법천자문 DS`, `오디션 잉글리시`, `한자마루`가 2차 심사에 오르게 되었다. 반면 기능성 게임과 같이 올해 신설된 오픈마켓 아마추어상 부문에는 대상작품이 없는 것으로 발표됐다.
결국 이번 1차 심사를 통해 본상과 기능성 게임, 오픈마켓 아마추어상에 출품된 대상작 44개 중 본상 16개, 기능성 게임상에 3개로 모두 19개의 게임이 선정된 것이다.
[본상 부문]

[기능성 게임상 부문]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업계에서는 최근 새로운 직업 ‘위치블레이드’를 발표한 온라인게임 부문의 ‘C9’과 Xbox360으로 개발되어 많은 인기를 얻은 비디오게임 부문의 ‘마그나카르타2’를 올해 게임 대상의 유력한 후보로 보고 있다.
‘2009 대한민국게임대상’의 2차 심사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투표는 한국게임산업협회 홈페이지(www.gamek.or.kr)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게임사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동시에 진행되는 모바일 투표는 1253+nate/show/oz로 접속하면 통신사에 관계없이 투표할 수 있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2009 대한민국게임대상’ 심사에 네티즌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은 오는 23일, 코엑스 그랜드블룸에서 개최되며 곰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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