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만 명의 회원을 자랑하는 ‘FlyFF(이하 ‘프리프’)’를 개발, 서비스하는 이온소프트는 지난 25일 부산 BEXCO(이하 벡스코)에서 “Global Publisher Workshop 2009”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07년 이래로 3번째를 맞이하는 “Global Publisher Workshop 2009”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 ‘G-star 2009’가 개최되고 있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었으며, ‘Flying MMORPG ‘프리프’를 서비스하고 있는 러시아, 미국, 베트남, 유럽, 일본, 필리핀, 태국 등 7개의 퍼블리셔가 참가하여 ‘프리프’의 성공을 핵심 키워드로 서로 간의 정보를 나누고 전세계에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펼쳤다.
더불어 ‘프리프’의 개발사인 이온소프트의 2009년도 개발 현황 및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 을 미리 소개하는 등. 개발사와 퍼블리셔 서로간의 의견을 수렴하고 한 단계 발전하여 성공으로 한발 나아가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이온소프트의 김광열 대표는 “’프리프’를 글로벌 로컬라이징 하면서 발전하는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시간은 우리를 더욱 성장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그 동안의 서비스 경험들을 비추어 볼 때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적인 런칭의 필수조건은 개발사와 퍼블리셔간의 커뮤니케이션이라 생각하게 되었다. 앞으로 매년 글로벌 워크샵을 개최하고 국가별 퍼블리셔들과의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프리프’의 글로벌 게임으로의 성장을 도모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프리프’는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그리고 남미 등의 전세계 13개국 10개 언어로 정식 서비스를 진행 중에 있으며, 지난 8월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러시아는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곧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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