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는 자사의 스타크래프트 2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멀티플레이용 신규 맵을 개발중임을 공개했다. 현재 블리자드의 맵 제작팀이 작업중인 신규 맵들은 3vs3과 4vs4 멀티플레이를 위한 용도로, 요충지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레이 방식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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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지난 21일, 자사의 스타크래프트 2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개발 중에 있는 멀티플레이용 신규 맵을 공개했다.
블리자드의 맵 제작팀이 작업중인 신규 맵들은 3vs3과 4vs4 멀티플레이를 위한 용도로, 요충지를 공유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레이 방식을 제시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신규 맵 개발소식과 함께 개발중인 맵 중 하나의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으며, 아직 이 맵의 정식 명칭과 자세한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새로 공개된 맵을 살펴보면 일반 미네랄로 이루어진 스타팅 포인트 외에, 한번 캘 때 더 많은 양의 미네랄을 채취할 수 있는 전략상 중요 요충지라 할 수 있는 ‘황금 미네랄 (노란색 점)’이 중심부에 집중적으로 포진되어 있다. ‘황금 미네랄’은 스타크래프트 2부터 추가된 새로운 자원으로, 이 자원을 중심으로 치열한 공방을 벌이게 될 다양한 형태의 멀티플레이 맵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스타크래프트 2 3부작 중 테란의 스토리를 다룬 ‘자유의 날개’는 2010년, 나머지 두 확장팩’군단의 심장(저그편)’과 ‘공허의 유산(프로토스편)’은 그 이후 출시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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