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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플래닛 2’의 데모 게임이 다음 주 목요일인 9월 24일부터 PSN을 통해 공개된다.
캡콤은 TGS 2009의 개최일에 맞춰 체험 부스에 제공될 ‘로스트 플래닛 2’의 데모 게임을 PSN을 통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로스트 플래닛 2’의 데모 버전은 PS3를 가지고 있는 모든 유저들에게 무료로 공급된다.
‘로스트 플래닛 2’의 PSN 데모 버전은 Xbox360과 마찬가지로 ‘로스트 플래닛 2’의 첫 번째 에피소드, ‘G- 타입 아크리드’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Xbox 360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요소들이 추가되어 ‘로스트 플래닛 2’의 최종 완성 모습을 데모 게임을 통해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캡콤의 공식 관계자, 브라이언 칼트너는 플레이 스테이션 블로그를 통해 추가 사항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공개했다.
“‘로스트 플래닛 2’의 PSN 데모 버전을 통해 유저들은 처음으로 ‘아크리드’의 첫 번째 에피소드 보스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뿐만 아니라 ‘아크리드 오브 E. D. N 3’ 지역에 새로운 협동 미션 두 가지를 추가하여 ‘로스트 플래닛 2’만의 긴밀한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한껏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캡콤은 ‘로스트 플래닛 2’의 PSN 데모가 발매되는 날, ‘로스트 플래닛 2’의 PSN 데모 버전에 새로 추가된 요소들을 공개하는 트레일러를 공개할 것이라 밝혔다. 지난 Xbox 360에서 선보였던 것보다 훨씬 정교해진 ‘아크리드’의 주변 도시와 정글, 그리고 ‘아크리드’ 지역보다 더욱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는 신규 사막 지역의 모습을 영상을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리라 덧붙였다.
한편, ‘로스트 플래닛 2’ 개발자, 준 타케우치는 PS3의 신형 모션 컨트롤러에 대한 관심을 외신을 통해 공개했다. 준 타케우치는 PS3 모션 컨트롤러를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능성 높은 컨트롤러라 격찬하며 캡콤 역시, PS3의 모션 컨트롤러를 활용한 다양한 신작 게임을 출시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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