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PS비타용 `리얼리티 파이터` 타이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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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비타용 `모드네이션 레이서` 타이틀 표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SCEK)는 레이싱 게임 ‘모드네이션 레이서: 로드 트립’ 과 대전 액션 게임 ‘리얼리티 파이터’ 를 PS비타용으로 오늘(22일) 각각 출시한다.
‘모드네이션 레이서: 로드 트립’ 은 지난 2010년 PS3와 PSP로 개발된 ‘모드네이션 레이서’ 의 속편이자, PS비타용으로 개발된 신작이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전작 시리즈와 유사하게 카트 스타일의 차량을 가속하고, 드리프트하며 레이싱을 펼치는 것으로, 성공적으로 드리프트를 할 때마다 부스트 미터가 쌓여 카트 속도를 높이는 터보 부스터를 활성화시키거나 공격에서 자신의 카트를 보호할 수 있는 방어 기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레이스를 펼치며 무기를 수집할 수 있고 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며, 새로운 무기들이 보강되어 총 7개 타입의 무기들이 제공된다.
또, 50만 개 이상의 온라인 트랙이 제공되어 다양한 트랙에서 레이싱을 즐길 수 있으며, 터치 조작으로 카트와 트랙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꾸밀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PS3와의 크로스 플랫폼 플레이도 가능하다.
‘리얼리티 파이터’ 는 PS비타의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유저가 자신이나 친구의 사진을 찍어 직접 캐릭터를 만들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전방식은 레슬링에서 무에타이 심지어 발레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독특한 격투 스타일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이 가능하고, 400종 이상의 캐릭터 의상과 40종류의 다양한 무기가 제공된다. 또한,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주변환경을 대전 무대로 만들 수 있어 말 그대로 전 세계가 경기장이 되는 것이 가능하다.
‘모드네이션 레이서: 로드 트립’ 과 ‘리얼리티 파이터’ 의 판매가격은 각 39,800원이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PlayStation 공식 웹사이트(www.PlayStation.co.kr)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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