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런던(이하 헬게이트)’의 북미, 유럽 서비스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EA는 8일 북미와 유럽에 적용될 과금방식을 발표했다. EA가 채택한 과금방식은 패키지 판매와 프리미엄 서비스를 병행한 형태다.
이 과금방식은 ‘헬게이트’ 패키지를 구입하면 기본적인 온라인 서비스는 무료로 즐길 수 있지만, 몇몇 컨텐츠는 이용할 수 없다. 여기에 매달 일정 금액의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하면 게임 내의 모든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이 과금방식은 현재 서비스 중인 국내 MMORPG ‘다크에덴’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다크에덴’은 게임 자체는 무료이지만, 게임 내의 모든 컨텐츠를 즐기기 위해선 프리미엄 서비스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한편 이번 EA의 발표에 대해 ‘헬게이트’의 한국과 아시아 서비스 판권을 보유한 한빛소프트는 “한국과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 모델, 과금 모델은 현재까지 논의 중이며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혀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
하지만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패키지 시장이 주를 이루는 북미, 유럽과 다르게 한국 패키지 시장은 이미 전무한 상황이기 때문에 헬게이트의 국내 판매 방식에 있어 패키지 판매는 다소 회의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개발사인 ‘플래그십스튜디오’는 “한국과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 모델, 과금 모델에 대해서는 파트너사들과 논의해 가장 지역에 적합한 모델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헬게이트`는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MO게임. 한국과 아시아 지역(일본 제외)에서는 한빛 소프트가 `헬게이트: 런던`의 전체 판권을 가지고 있으며, 한빛 소프트와 플래그 쉽이 공동으로 설립한 `핑제로`가 한국과 아시아를 제외한 전세계(일본 포함)온라인 서비스 권리를 가지고 있다. (아시아권을 제외한 패키지 판권은 EA가 소유하고 있다.
■ 북미/유럽의 `헬게이트:런던` 프리미엄 서비스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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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멤버(프리미엄 서비스 사용자)가 됨으로써 사용할 수 있는 컨텐츠들 예시
플래그십스튜디오 멤버들의 40%이상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 사용자들을 위한 컨텐츠) 업데이트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 새로운 지역과 퀘스트 New Gameplay Areas / Quests □ 새로운 캐릭터 클래스 New Character Classes □ 높은 레벨의 새로운 데몬 New Higher Level Demons □ 높은 레벨의 새로운 아이템들 New, Higher Level Items □ PvP배틀필드 PvP Battlefields □ 레이드 컨텐츠 Raid Content □ 경매장 - 일반 유저도 접속 가능 Auction Houses (Free players will also have access) □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이메일 시스템 In - Game Email w/ Items □ 캐릭터 정보를 웹에서 확인 가능한 시스템 Web Access to Characters □ 길드 하우징 Guild Housing □ 플레이어 하우징 Player Hou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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