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에서 개발한 ‘히어로 변신 액션’ 게임 `쿵파(KOONGPA)`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엔도어즈에서 개발한 ‘히어로 변신 액션’ 게임 `쿵파(KOONGPA)`의 2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0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2차 테스트에서는 한층 강화된 ‘스킬 장착 시스템’, 기본 캐릭터와 히어로 캐릭터간 성장을 연계하는 ‘히어로 DNA 시스템’, 다양한 ‘신규 아이템’ 등의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총 1만 명 테스터 모집에 7만 3천 여 명의 지원자가 몰렸던 이번 테스트에서는 테스트 기간 동안 80%에 다다르는 재 접속률과 79분을 상회하는 평균 게임 이용시간(Duration Time)을 기록하여 `쿵파`에 대한 유저들의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넥슨 측은 “쿵파에서 간단한 조작법을 지원하고 있으면서도 정통 격투 게임에서나 볼 수 있는 ‘상·중·하단 공격시스템’, ‘화려한 타격 효과’ 등의 재미요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미 1차 테스트 때 선보인 쿵파의 핵심 콘텐츠 ‘히어로 변신 시스템’도 테스터 유저들에게 게임 몰입도를 높여준 것으로 분석됐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쿵파 2차 테스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되어 기쁘다”며, “테스터로 참가한 유저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향후 2/4분기 내 쿵파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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