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라그나로크` 유저 초청 간담회를 통해 향후 업데이트 방향과 새로운 시스템 공개할 예정이라고 금일 밝혔다.
이번 유저 초청 간담회에서는 향후 `라그나로크` 에피소드 12 버전에 대한 업데이트 일정과 기획 의도가 발표될 예정이며, 유저 참여를 활성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그나로크` 홈페이지(www.ragnarok.co.kr)에 참가를 신청한 유저 중 100명이 참석하게 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서버 안정화 작업과 새롭게 선보이는 12.1 에피소드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이 공개된다. 12.1 에피소드에서는 `라그나로크`의 3개 국가간의 관계가 정립되고 ‘룬미드가츠’와 ‘아루나펠츠’의 대립과 갈등, ‘슈발츠발드’의 생체 연구 등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퀘스트가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고 레벨 유저들을 위한 메모리얼 던전 등의 추가 컨텐츠와 월드맵과 퀘스트 창 등 유저들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유저 간담회에 초청된 유저들에게는 개인 메일과 SMS를 통해 정확한 시간과 장소가 공지될 예정이며 `라그나로크`에 대한 건의 및 문의 사항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임혁 `라그나로크` 개발 총괄 PM은 “라그나로크 유저 초청 간담회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와 유저 편의 사항, 새로운 직업군 등 2007년 업데이트 예정인 다양한 시스템을 공개할 것”이라면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저들이 건의 하는 내용을 적극 검토해 최대한 게임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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