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Xbox용 온라인 FPS 게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개발이 잠정 중단됐다. 블리자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회사의 콘솔용 게임 개발방향을 차세대기에 집중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Xbox용으로 개발중이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도 차세대 기종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블리자드의
Xbox용 온라인 FPS 게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개발이 잠정 중단됐다.
블리자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향후 회사의 콘솔용 게임 개발방향을 차세대기에 집중한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Xbox용으로 개발중이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도 차세대 기종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블리자드 대표 마크 모하임 사장은 “업계의 다른 업체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들 역시 차세대 기종의 강력한 잠재능력에 강한 인상을 받았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고 싶다”며, “이는 스타크래프트: 고스트의 향후 진로를 가늠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개발할 콘솔용 게임의 미래를 가늠해볼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처음으로 공식 발표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는 그간 게임 장르와 발매 기종, 개발사가 변경되는 진통을 겪으면서 수 차례 발매가 연기된 타이틀로, 이번의 개발 잠정중단소식은 블리자드가 향후 차세대 기종을 통한 게임 발매에서 높은 완성도의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를 앞세워 사업을 전개해나가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관련컨텐츠: 블리즈컨에서
공개된 스타크래프트: 고스트 최신 스크린샷
관련기사: [인터뷰]스타크래프트:
고스트 개발 `완전히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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