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동안 소프트맥스,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등 4개 게임업체 직원 347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기간 게임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8%인 167명이 평소보다 게임이용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토요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 기간동안 게임이용시간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조사됐다.
CCR은 지난 13일부터 일주일동안 소프트맥스, 한빛소프트, 액토즈소프트 등 4개 게임업체 직원 347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기간 게임이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48%인 167명이 평소보다 게임이용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했다.
게임이용시간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한 직원들은 가족, 친지와 어울리는 시간이 많아지고 차례상 준비 등 집안일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반면 연휴기간 동안 그동안 하고 싶었던 게임을 하면서 오히려 게임이용시간이 늘어날 것이라고 답한 직원도 41%(141명)에 달해 묘한 대조를 보였다.
게임이용시간이 평소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11%(38명)에 불과했다.
어떤 종류의 게임을 즐길 것 같냐는 질문에 전체의 56%(195명)는 온라인게임이라고 대답했으며 비디오게임 23%, PC패키지게임 16%, 아케이드게임 3% 순이었다.
장르별로는 롤플레잉게임(39%)을 가장 선호했으며 2위에는 남자 직원의 경우 스타크래프트류의 RTS, 여자직원들은 고스톱류를 꼽았다.
한편 가족들과 함께 플레이하기에 가장 적합한 게임은 고스톱류 33%, 포트리스 등 캐주얼게임 26%, 카트라이더 등 레이싱게임 21%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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