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닫혀 있던 베트남 온라인게임시장이 활짝 열릴 전망이다.
e비즈니스 통합업체인 카렛(KALET)은 지난 15일 워커힐 아트센터에서 베트남 ISP업체인 VDC와 업무협정 조인식을 갖고 베트남 온라인게임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카렛 김성주 대표, VDC 부사장를 비롯해 관련 인사들이 모인가운데 열린 이날 업무협정에서 카렛은 VDC와 함께 베트남 현지에 합자회사를 설립키로 했다.
이 합자회사는 베트남 역사상 최초의 온라인게임사업 라이선스를 갖게 된다.
VDC는 약 16억 달러 정도의 연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국영기업 베트남정부우편통신회사(VNPT)의 자회사로 현재 베트남 온라인컨텐츠시장의 약 70%를 점유하고 있는 베트남의 지배적 통신사업자(ISP)다.
카렛 컨설팅서비스사업부 게임전략팀 황태욱 팀장은 “베트남 온라인컨텐츠시장은 다른 시장에 비해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며 온라인게임관련 컨텐츠가 전무했던 만큼 경쟁상대가 없다는 것이 장점”이라며 “카렛의 베트남 진출은 현지 독립법인 설립, 총판선정, 라이선싱 제공 등 기존의 다른 온라인게임업체가 실시했던 진출방식과는 전혀 다른 모델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황 팀장은 또 “베트남 현지에 설립될 합자회사는 우선 국내 온라인게임을 포함한 해외 온라인게임을 베트남에 퍼블리싱하는 데 주력한 뒤 시장상황에 맞춰 게임개발업무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카렛은 베트남 현지에 퍼블리싱할 온라인컨텐츠 확보를 위해 NHN, CCR, 엔씨소프트, CJ인터넷 등의 국내 온라인게임업체를 접촉한 상태며 우선협상대상자는 아직 선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카렛은 “정보통신 인프라, 컴퓨터 사양 등 베트남 현지 사정이 국내에 비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RF온라인’이나 ‘리니지 2’ 등의 게임을 곧바로 퍼블리싱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말해 대형 게임포털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게임이나 2D형태의 MMORPG 등 비교적 저사양 컴퓨터에서도 충분히 서비스할 수 있는 게임이 우선 퍼블리싱될 것으로 예상된다.
|
|
|
-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기존 연출 유지, 마법사의 밤 리마스터 11월 모바일 출시
-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오늘의 스팀] 확 넓어진 맵, 좀보이드 역대 최대 동접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FC 온라인
-
4
메이플스토리
-
51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1
서든어택
-
81
로스트아크
-
9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