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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산업전반에 관련된 소식과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게임비즈는 현재 온갖 루머와 추측이 오가고 있는 화제의 기대작 `커맨드앤컨쿼 3(이하 C&C 3)`의 제작소식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게임비즈는 "이번 주 EA 내부개발스튜디오의 직원으로부터 C&C 3가 개발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C&C 3의 이름은 `커맨드앤컨쿼 타이베리안 트와일라이트(Command & Conquer Tiberian Twilight)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
지난 6월 21일 정체불명의 C&C 3 스크린샷이 공개된 직후 게이머들은 이와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애타게 기다려왔다. 당시에 공개된 스크린샷은 정체불명의 유니트가 라이트닝 스톰을 발사하는 광경이 담겨있는 것으로 ‘Command & Conquer III`라는 선명한 자막과 함께 EA의 로고가 박혀 있었지만 일부에서 조작이라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많은 게이머들의 실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속속 C&C 3와 관련된 스크린샷과 아트웍이 공개되며 C&C 3의 개발소식은 신빙성을 얻어가고 있는 상황. EA는 관련소식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들은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의 마케팅에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한 회사 차원의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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