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세트에 이어 이번에도 김종부는 경기 초반 점유율을 잡는데 성공했다. 장우영은 전반전 45분 동안 제대로된 공격을 펼치지 못할 정도로 열세에 빠졌다.

▲ 2연승을 기록한 김종부
16일, 서초동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2014 팀전 결승 4세트에서 Come on이 승리했다.
Visual은 정찬희의 다음 주자로 장우영을 내보냈다. 장우영은 올킬은 기록하지 못했지만, 지난 8강과 4강에서 연달아 2승을 기록한 선수다.
지난 3세트에 이어 이번에도 김종부는 경기 초반 점유율을 잡는데 성공했다. 장우영은 전반전 45분 동안 제대로된 공격을 펼치지 못할 정도로 열세에 빠졌다.
선제골은 27분에 터졌다. 장우영의 수비진이 실수로 흘린 공을 잡아챈 김종부가 아넬카(09시즌)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해 득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김종부는 특유의 완급 조절을 앞세워 장우영을 공략, 추가골을 노렸다. 수세에 놓인 장우영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아드리아누(07시즌)의 돌파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으나 실효는 거두지 못했다.
오히려 경기 종료 직전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김종부의 바스토스가 추가골을 기록했고, 2:0 승리를 거둔 김종부는 '역올킬'을 눈 앞에 두게 되었다.
여기서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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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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