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쌔신 크리드: 로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가 게임스컴 2014를 통해 공개됐다. 특히 온라인 협동플레이가 강조된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와 달리 멀티 없이 100% 싱글에만 집중한다는 점이 이목을 끌었다. 유비소프트는 게임스컴 2014에 자사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로그'를 출품하고, 이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 '어쌔신 크리드: 로그' 시연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유비소프트는 게임스컴 2014를 통해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해상전' 시연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을 통해 빙하로 뒤덮힌 북대서양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해상전투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투 시에는 배에 승선하려는 '암살자'를 최대한 빨리 제압해 선원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주변에 있는 빙하를 엄폐물로 삼아 위기를 모면하는 것도 가능하다. '어쌔신 크리드: 로그'의 해상 플레이는 게임의 주 콘텐츠 중 하나다. 적군과의 전투는 물론 바다를 항해하며 새로운 지역을 발견하거나, 숨겨진 요소를 찾는 탐험 요소도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 '어쌔신 크리드: 로그' 해상전 플레이 스크린샷
유비소프트는 게임스컴 2014에 자사의 신작 '어쌔신 크리드: 로그'를 출품하고, 이에 대한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7년 전쟁을 배경으로 한 '어쌔신 크리드: 로그'는 기존 시리즈의 주적으로 통했던 '템플러'를 주인공으로 삼아 화제를 모았다. 게임의 주인공, '쉐이 패트릭 코멕(이하 쉐이)'은 본래 '암살자'였으나 '템플러' 쪽으로 돌아서는 '암살자 잡는 암살자'로 등장한다. 21세의 젊은 '암살자'로 게임을 시작해, '암살단'에서 '템플러'로 변모하는 과정을 실제 플레이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멀티플레이 없이 싱글플레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 역시 특징이다. 이에 대해 유비소프트 측은 "어쌔신 크리드: 로그를 만들며 우리는 시리즈의 고유한 경험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암살자 사냥꾼 쉐이'의 복수를 다룬 스토리텔링에 포커스를 맞춰, '어쌔신 크리드 3',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프래그'로 이어지는 북미 3부작을 종결지을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어쌔신 크리드: 로그'는 11월 11일,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글: 게임메카 독일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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