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버 게임즈의 샌드박스 공포게임 '루시우스 2'가 2015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버 게임즈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루시우스 2' 출시를 발표했다. 어린 소년이 주인공인 점과 독특한 스토리 라인으로 인기를 끌었던 '루시우스'의 후속작이니만큼 루시우스 2는 영상 발표와 동시에 유저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샌드박스 공포게임 루시우스 2 (영상 출처: 유튜브 공식 채널)
시버 게임즈의 샌드박스 공포게임 '루시우스 2'가 2015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시버 게임즈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과 함께 루시우스 2 출시를 발표했다. 신작의 이야기는 정신과 병동에서부터 시작한다. 전작에서 수 차례 살인을 저지른 루시우스는 정신과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리고 이번 신작의 이야기는 루시우스가 정신과 병동을 탈출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르면서 시작된다.
신작에서도 루시우스의 초능력은 여전하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루시우스는 초능력으로 함정을 만들거나, 다른 환자를 움직여 불을 지르는 등 살인 행각을 일삼으며 정신과 병동에서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루시우스 2는 높은 자유도를 보장할 전망이다. 자유도를 활용하면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각 스테이지의 목표물을 살해할 수 있다. 여기에 세밀해진 그래픽은 유저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 충분하다.
루시우스 2는 2015년 초, 스팀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정식 한글화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 공포 영화를 연상하게 하는 트레일러 영상

▲ 루시우스 2의 배경인 정신과 병동

▲ 앳된 얼굴의 소년 '루시우스'
글: 게임메카 황인솔 기자 (소르봉, breez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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