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시즌이 끝나면서 온라인게임 이용량 역시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게임전문 리서치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23일부터 29일까지 전국 1,338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주대비 4.8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르별 이용량을 분석해보면 레이싱 장르가 1.58% 증가했을 뿐 모든 장르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주에 비해 RPG가 2.47%, 보드 8.57%, FPS 0.6%, 아케이드 8.47%, 스포츠 4.32%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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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순위 30위권 안에 포함된 게임들의 주요동향을 살펴보면 카트라이더, RF온라인, 뮤, 스페셜포스 등의 게임은 이용량이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오픈베타테스트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RF온라인은 주간 총점유율 4.76%로 종합 순위 5위를 차지하면서 뮤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요일별로 살펴보면 RF온라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뮤 온라인에 비해 소폭의 차이를 보이며 뒤쳐져 있다가 금요일부터 뮤 온라인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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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동의 상위권을 지키는 리니지 2와 리니지는 지난주 대비 이용량이 각각 11.92%, 7.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학의 영항을 크게 받은 게임은 저연령층이 많은 메이플스토리와 겟앰프드로 각각 17.34%, 10.30%의 하락세를 보였고 카트라이더의 경우 1.85% 증가했으나 상승세는 대폭 줄어들었다.
30위권 밖의 게임에서는 해킹방지패치 이후 이용량이 감소했던 파병이 서버 안정화 이후 37.94% 상승하며 51위에 랭크됐고 리뉴얼 거쳐 새로이 선보인 러쉬 온라인이 12계단 상승한 80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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