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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21은 현재 개발 중인 온라인게임 ‘구룡쟁패(www.ninedragons.co.kr)’에 독특한 몬스터 설정을 도입, 게이머들의 관심을 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룡쟁패’의 가장 특징적인 시스템인 문파는 게이머들에게 뿐만 아니라 외도세력(몬스터)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즉 몬스터에게도 문파가 있고 문파 내의 서열이 있으며 그에 따른 역할이 있다는 것. 백도, 흑도, 중도로 구성된 구룡쟁패의 문파들에 대항하는 외도세력으로 등장하는 몬스터들은 비영단, 사망곡, 염왕곡, 야수맹, 금전방 등이다. 이들은 적대 세력으로 자리 잡을 수밖에 없었던 시나리오와 그들만의 무공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차후 무협소설에 등장하는 문파들이 NPC 문파로 나오게 되며 게이머들이 속한 문파는 때에 따라 외도세력 문파와 협력과 반목의 위치에 놓이게 될 예정이다. |
외도세력 문파 간에 전쟁이 생길 경우 게이머들의 문파가 어느 한 편에게 협력하게 될 수도 있고 반대로 게이머들의 문파 간에 반목이 생길 경우 외도세력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구룡쟁패의 기획에 참여중인 무협작가 좌백은 “문파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소설에서 느낄 수 있었던 무협의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문파를 통한 전략, 전술적 요소의 재미를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룡쟁패는 오는 28일부터 클로즈베타테스터들을 대상으로 개발진행 상황을 테스트 할 수 있는 ‘주말 테스트 서버’가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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