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게임은 위즈덤에이치앤에스와 게임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고 해양액션 MMORPG ‘코르다(www.corda.co.kr)’를 퍼블리싱한다고 밝혔다.
코르다는 해양을 배경으로 일반적인 온라인게임의 구성이외에 함선의 운영과 함선간 전투, 실시간 무역시스템으로 차별화를 한 해양액션 MMORPG로 지난 2003년 문화관광부 우수게임 사전제작지원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다음게임은 위즈덤에이치앤에스와의 계약을 통해 코르다의 국내외 판권을 획득, 국내 퍼블리싱은 물론 해외 수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본격적인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첫 발을 내딛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게임은 다수의 플레이어들이 각자 지정된 직위와 능력에 따라 함선을 공동으로 운용하는 시스템으로 선장의 명령에 따라 조타수, 행해사, 함포수의 역할분담이 각 플레이어별로 지정되게 되는 게임플레이 방식을 선보인다. 배를 타고 함대와 함대간에 펼치는 해상전투와 항구 점령전, 항구의 교역소를 통해 판매되는 무역품들이 품목과 수량, 거리와 시세, 희소성에 따라 가격이 변화되는 무역시스템도 코르다 만의 특징.
다음게임은 “코르다의 새로운 시스템들이 기존의 온라인게임에 익숙해져있는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며 “차별화된 소재의 게임인 만큼 새로운 온라인게임을 원하는 많은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게임은 오는 20일 코르다의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테스터를 모집해 오는 8월말부터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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