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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하고 한빛소프트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골프대전게임 ‘팡야(www.pangya.com)의 월드사이버게임즈(WCG)의 본선진출자 한국대표 4명이 선발됐다. 지난 14, 15일 양일간 대구에서 열린 WCG 2004에서 32명이 참가한 예선을 시작으로 개인전을 거쳐 최종본선진출자 4명이 선발됐다. 1위에는 안현우(28, [새마을]불꽃), 2위 이두환(20, [아레스]홀인), 3위 김형준(25, [MC]려), 4위 손동준(23, [PGA]노스)가 랭크됐으며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
16강전에서는 전국 사이버체전 결승에 오르고 WCG예선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해 기대를 모았던 홍석준(28)과 황성호(30)가 나란히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으며,결선으로 좁혀질수록 더욱 긴장된 경기를 펼쳤다.
한빛소프트 이윤미 부장은 “이번 WCG에 참가한 선수들의 연령이 20~30대가 주를 이루고 있는 만큼 성인들의 팡야열기를 느낄 수 있었던 대회였다”고 말했다.
한국 대표선발에 이어 8월 21일은 대만, 9월 12일은 일본국가대표들이 선발된 이후 오는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WCG 2004 본선 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팡야 공식 홈페이지(www.pangya.com) 또는 WCG 공식 홈페이지(www.worldcybergames.c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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