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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K가 쉐도우베인의 아시아 통합서비스를 앞두고 월정액을 인하한다. KBK는 10일 국내 게임업체중에서는 최초로 온라인게임 쉐도우베인의 아시아지역 통합서비스를 앞두고 이용료를 월 9,900원으로 내린다고 밝혔다. 아시아지역 서비스 통합과 단일요금제는 쉐도우베인이 국가간의 전쟁을 주요 컨셉으로 한 온라인게임이라는 점에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KBK는 이번 통합서비스를 통해 중국 서버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저들이 대거 통합서버로 이전해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게임 내에서 본격적인 국가간 전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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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일요금제 실시를 통해 월정액을 인하함에 따라 신규유저들의 진입장벽이 낮아져 동시접속자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임내 업데이트도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먼저 아시아 통합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12일 공포와 힘의 상징인 ‘KING Taban`, `드워프 마스터’ 등이 등장하고 무기, 방어구 등 신규아이템이 추가되는 패치를 단행한다.
또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대한 버튼이 추가되고 게임화면이 넓어지는 인터페이스 패치도 함께 이뤄진다.
KBK 관계자는 “통합서비스를 통해 쉐도우베인의 국가간 전쟁이 다시 불붙을 것”이라며 “한국유저와 중국유저의 치열한 다툼이 게임내에서 다시 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K는 쉐도우베인의 붐업을 위해 12일부터 24일까지 게임내 골드 드롭을 두배로 늘리는 ‘뻥튀기튀기 이벤트’와 50명에게 CGV 영화티켓 2매를 나눠주는 ‘무료 영화관람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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