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컴퓨터엔터테인먼트협회(이하 CESA)는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본치바 마쿠하리멧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될 도쿄게임쇼 2004(이하 TGS 2004)에 출전할 타이틀과 부스내용을 6일 발표했다.
지난 7월 23일까지 CESA에 출전의사를 밝힌 타이틀 수는 모바일컨텐츠와 주변기기 등을 포함해 총 180여개며 올 하반기에 발매될 신작타이틀도 다수 포함돼 있다.
장르별로 보면 액션과 RPG는 각각 45개와 31개가 출전해 다른 장르에 비해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퍼즐과 슈팅은 각각 15개, 10개, 기타로 구분되는 작품도 61개나 출전해 이전 TGS에 비해 장르의 다각화가 두드러지고 있다.
또 플랫폼 별로는 82개의 타이틀이 출전하는 PC가 가장 높으며 모바일과 PS2가 각각 37개, 27개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출전예정인 콘솔타이틀(PS2, GC, Xbox, GBA, PSP 포함) 수가 37개의 타이틀이 출전예정인 모바일컨텐츠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것.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콘솔게임에 비해 온라인게임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 주고 있다.
한편 CESA는 개발자 세션 ‘CEDEC 프리미엄’에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퀘어에닉스의 와다 요이치 대표, 코에이의 마츠바라 켄지, 밸브의 그랙쿠머 등을 초청해 TGS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은 TGS 2004에 출전예정 타이틀의 대략적인 내용이다.
■TGS 2004 출전예정 타이틀 장르별 내역
액션: 45작품 /
RPG: 31작품 / 퍼즐: 15작품 / 슈팅: 13작품 / 어드벤처: 10작품 / 시뮬레이션:
6작품 / 스포츠: 5작품 / 레이싱: 4작품 / 기타: 61작품
■TGS 2004 출전예정 타이틀 플랫폼별 내역
PC: 82작품 /
모바일: 37작품 / PS2: 27작품 / GC: 3작품 / PSP: 3작품 / GBA: 2작품 / Xbox: 1작품
/ 기타: 25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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