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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는 지난 26일 싱가폴에서 개최된 비벤디 게임페스티벌에서 최초로 실제플레이 버전이 공개된 F.E.A.R의 게임동영상을 직접 촬영해 공개한다. 게임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작품인 F.E.A.R는 모노리스가 야심찬 각오로 개발 중인 1인칭액션게임. 플레이어는 사람들의 종적이 감춰진 한 우주공간 주택지를 조사하기 위해 파견된 특수부대가 대량학살을 당한 후 미스테리한 주택지의 조사와 대량학살의 진상조사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F.E.A.R팀의 일원이 되어 스토리를 풀어나가게 된다. |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특수부대 F.E.A.R가 헬기로 주택지에 공수된 후 전투를 치러나가는 스테이지 1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근접전(백병전)에 있어 최고의 전투체험을 제공하는 강렬한 1인칭액션게임’이라는 모토로 제작되고 있는 모노리스의 신작인 F.E.A.R는 기존에 알려진 정보와는 달리 마치 일본의 공포영화 ‘링’을 보는듯한 공포스러운 구성으로 시연 당시 관람객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타이틀이다.
이 작품의 제작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로즈 페레즈(Ross Perez) 프로듀서는 “F.E.A.R는 제작초기부터 둠 3와 하프라이프 2의 아성을 넘어서기 위해 엔진부터 새롭게 제작된 게임”이라며 “2005년 2/4분기 내에 게임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도전적인 코멘트와 함께 게이머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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