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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은 SF온라인게임인 ‘RF온라인(www.RFonline.co.kr)’의 오픈베타테스트를 오는 8월 20일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8일 처음 공개된 RF온라인은 CCR이 5년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SF 액션 MMORPG로 총 제작비 80억원에 개발인원만 100명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 게임.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이 작품은 노바스 태양계라 불리는 은하계 변방에서 벨라토, 코라, 아크레시아로 구성된 세 종족간의 반목과 대립 그리고 식민 종족인 아케인을 상대로 한 세 종족의 항전을 그리고 있다. |
이 중 자원지대나 무역지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RF온라인의 종족간 대결(RvR)은 개별적인 대결(PvP)와는 또 다른 전투의 묘미를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이 밖에 스토리형 퀘스트와 숙련도, 기여도, 클래스, 레벨 4가지 요소를 맞춰 가며 캐릭터를 키워나가는 성장 시스템 역시 이 게임의 대표적인 특징 중의 하나다. SF 장르에 어울리는 메카닉 종족과 우주로 이동 가능한 플랫폼, 우주선 및 행성간 대규모 전투 가능한 행성전 등의 게임시스템은 순차적으로 구현될 예정이라고.
CCR은 오픈베타테스트를 앞두고 RF온라인의 로고를 변경하는 한편 연간 70억원의 마케팅 예산을 책정하고 대규모 광고, 이벤트 및 각종 제휴 마케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비주얼솔루션 업체인 ATI와 기술 및 마케팅 부문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나이키 길거리 농구대회 후원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도 실시하고 있다. 또 게임 캐릭터를 이용한 개별 브랜드 마케팅도 함께 전개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CCR은 오는 30일부터 2만명의 추가 테스터와 함께 RF온라인의 마지막 클로즈베타테스트를 8월 14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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