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현재 각 리그별로 차이가 있는 게임리그의 참가자격을 통일하고 아마 및 준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총 41명의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를 선정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8일 현재 시행하고 있는 게임리그 운영방식을 개혁하고 신인 프로게이머들을 대거 등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각 리그별로 차이가 있는 게임리그의 참가자격을 통일하고 아마 및 준프로게이머를 대상으로 심의를 통해 총 41명의 프로게이머 등록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프로게이머 심의는 준프로게이머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 선수들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등록대상자들은 10월 스토브리그 기간에 협회에서 주최하는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을 받은 후 정식 프로게이머로 등록된다.
등록대상자 중에는 저그 3인방으로 알려진 마재윤(슈마GO), 김민구(KTF), 곽동훈(Soul)같은 인기 선수들도 있어 차기 리그에 좋은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아마추어 게이머가 프로게이머에 등록하려면 협회에서 주최하는 대회나 커리지 매치 등을 통해 준프로로 인증 받아 드래프트에 참가해 선발되거나 공인대회에서 2회 이상 입상해야 가능하다.
또한 지정된 기간이 아니면 구단 간에 트레이드를 금지하고 선수들은 1년에 두 차례의 휴식기간 동안 이적이 가능하게 됐다.
등록자대상자 명단은 협회 홈페이지(www.e-sport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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