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게임 ‘진 여신전생 온라인 IMAGINE’으로 온라인게임시장에 진출한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2004년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현재 개발이 진행중인 ‘진 여신전생 온라인 IMAGINE’은 기존 ‘진 여신전생’ 시리즈의 속편이 아닌 기존 시리즈의 고유시스템을 계승한 새로운 작품으로 24, 25일 양일간 개최되는 도쿄캐릭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진 여신전생 온라인 IMAGINE은 독창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을 주축으로 하는 액션RPG로 MMORPG모드, 미션플레이모드, RTS플레이모드 등 성격이 전혀 다른 다양한 게임모드를 한 게임내에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설계방식을 채용해 기존 MMORPG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함과 자유도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틀라스 오쿠데 노부유키 대표는 “2002년 30억엔대였던 일본내 온라인게임시장규모가 2005년에는 1,370억엔으로 커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아틀라스도 온라인게임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진 여신전생 온라인 IMAGINE의 개발을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또 그는 “네트워크 설계 및 운용, 과금서비스, GM 등 온라인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를 ISP인 ISAO가 담당하기로 했다”며 온라인게임시장 첫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국내에서는 이와는 별도로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TCG를 서비스하고 있는 선우엔터테인먼트가 아틀라스와 공동으로 오프라인 트레이딩카드게임인 ‘진 여신전생 녹턴’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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