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는 호주 ONGAMENET과 호주 및 뉴질랜드 서비스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라비티는 호주 ONGAMENET과 호주 및 뉴질랜드 서비스에 대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세아니아에 국내 온라인게임이 단독 계약한 첫 사례로 기록된 이번 계약은 계약금 25만 달러, 상용화 이후 발생하는 매출의 30%를 지급하는 조건으로 9월 이전 오픈베타테스트를 시작하고 올해 안에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인해 ‘라그나로크’는 미국 현지법인을 포함해 전 세계 20개국에 서비스하게 됐으며 브라질 및 인도 지역 진출에 이어 올해 30여 개국 서비스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섰다.
그라비티 김정률 회장은 “호주 및 뉴질랜드 지역에서는 국책사업으로 온라인게임 관련 업체에 대한 대폭적인 인력 및 세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뚜렷한 경쟁 게임이 없는 상황에서 시장을 선점하는 커다란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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