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씰 온라인이 태국 Fun Box사와 총 150만 달러 규모의 라이센싱 계약을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써니YNK는 펀 박스사로부터 계약금 70만 달러와 향후 2년간 총 매출액의 30%에 해당하는 러닝로열티를 받게 되며 최초 1년간 최소 80만 달러를 보장 받게 된다.
펀 박스사는 “태국에서는 씰 온라인을 대만서버로 접해보면서 많은 미디어와 유저들 사이에서 높은 기대감을 얻고 있다”며 “향후 6개월 이내 회원수 80만명 확보를 목표로 올 여름부터 대대적인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태국 펀 박스사는 동남아시아 소프트웨어 및 교육용 소프트웨어 유통사들이 공동 설립한 온라인게임 운영 및 퍼블리싱 회사로 태국 내 막강한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으며 IT 업계의 경험을 살려 태국 내 최대 게임 컨텐츠 배급사를 지향하고 있다.
써니YNK 해외개발팀 이준원 팀장은 “펀 박스사는 많은 우수한 인재와 든든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씰 온라인을 태국 내 최고의 게임으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풍부한 유통채널과 뛰어난 마케팅 능력은 태국 내 어느 회사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훌륭하여 든든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선정된 해외 파트너사 모두 흑자 기록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만에 이어 3번째로 해외진출을 이룬 씰 온라인은 현재 중국 등 남은 동아시아 국가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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