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 리서치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5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357 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이용량을 측정한 결과 전체 이용량은 지난주에 비해 0.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주 가장 눈에 띈 게임은 지난 2일부터 오픈베타테스틀 실시한 이미르엔터테인먼트의 ‘메틴 2’로 7일부터 리스트에 포함돼 불과 5일동안의 데이터 집계에도 주간순위 22위에 오르며 여름방학을 앞두고 오픈베타테스트 게임중 기선을 제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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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성과는 메틴 2가 간편한 조작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타격감 등을 무기로 오픈초기 서버안정화 및 버그패치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팡야는 지난주 보다 7.45% 이용량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겟앰프트의 상승세에 눌려 전체순위는 한계단 떨어진 11위를 차지했다. 겟앰프트는 15.44%의 증가세를 보이며 14.22%의 증가율을 기록한 메이플 스토리와 함께 방학을 눈앞에 둔 저연령층의 이용량이 부쩍 늘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밖에 마비노기는 상용화 이후에도 32.38%의 증가세를 기록하며 11계단 오른 33위에 올라 3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으며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온라인 FPS게임 ‘파병’은 전주대비 43.74%의 상승세를 보이며 19계단을 뛰어오른 7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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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RPG가 지난주 대비 1.66%, 보드장르가 1.52% 하락한 반면 아케이드 5.26%, FPS 5.21%, RTS 4.82%, 스포츠 5.71%, 레이싱이 6.58%의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게임트릭스 7월 둘째주 주간 종합 순위
조사기간 : 7월 5일 ~ 7월 11일
조사대상 : 전국 1,357개 PC방(신뢰도
95%, 표본오차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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