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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은 세계적인 그래픽 프로세스 업체인 ATI와 기술과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양사는 ATI의 라데온(Radeon) 계열 그래픽 카드가 CCR의 `RF온라인`에 최적화돼 플레이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 기술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로 CCR의 RF온라인은 라데온 계열 그래픽카드 등 ATI 기술진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ATI 라데온 계열의 신규 제품이 출시될 경우 CCR은 자사 게임 발진을 통해 사전테스트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CCR은 중국, 대만 등 ATI의 주요 아시아 태평양 각 지사에서도 이번 전략적 제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제휴가 향후 RF온라인의 아시아 시장 진출에 교두보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또 양사는 RF온라인과 라데온 계열의 그래픽 카드를 이용한 국내외 공동 마케팅도 추진할 예정. 이에 따라 ATI 본사는 아시아 태평양 각 지사에서 별개로 진행하는 모든 주요행사에서 RF온라인의 마케팅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며 국내에서는 RF온라인의 오픈베타테스트에 앞서 PC방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외 CCR은 RF온라인 클라이언트 CD, 웹사이트, 카달로그, 기타 온오프라인 광고 집행시 ATI의 로고를 부착하며 ATI는 제조 파트너를 통한 제품 패키지 등에 RF온라인 로고를 포함한 모든 게임 캐릭터를 삽입하게 된다.
CCR 윤석호 사장은 “기술, 마케팅 계약을 통해 ATI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RF온라인 이용자들이 최상의 조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TI 빌리 왕(Billy Wang)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은 “온라인 게임은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고속성장 하는 산업 중 하나로 그 중 한국 온라인게임이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에 수개월간 한국 온라인 게임을 검토한 결과 ‘RF온라인’이 큰 성장성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해 파트너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RF온라인은 오는 7월 8일까지 4차 클로즈베타테스트가 실시되며 8월 중 오픈베타테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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