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믹스마스터가 카드게임으로 개발돼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싸이미디어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를 트레이딩카드게임으로 제작해 올여름 게임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선우엔터테인먼트는 믹스마스터를 트레이딩카드게임으로 개발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싸이미디어로부터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를 제외한 관련된 모든 라이센스를 이관받은 상태며 현재 온라인게임인 ‘믹스마스터 TCG’를 포함해 총 세 가지의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믹스마스터 TCG의 클로즈베타테스트는 오는 30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www.tcgon.com)를 통해 실시할 예정이며 오픈베타테스트는 2주 후인 7월 14일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믹스마스터 TCG 개발을 총괄하는 선우엔터테인먼트 도유석 프로듀서는 “지난 1월 일본에서 믹스마스터를 퍼블리싱하고 있는 브로드게임과 믹스마스터 TCG의 일본수출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르면 8월부터 일본내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믹스마스터 TCG는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수출에 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며 “성사될 경우 글로벌 클라이언트로 제작된 믹스마스터 TCG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글로벌 배틀서버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믹스마스터 TCG는 ‘매직 더 게더링’, ‘유희왕 듀얼 몬스터즈’ 등과 같은 트레이딩카드게임의 게임시스템을 간소화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게 한 온라인카드게임으로 MMORPG 믹스마스터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를 십분 활용해 어린유저들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게임 믹스마스터 TCG 뿐만 아니라 손오공과 함께 오프라인용 믹스마스터 TCG를 개발해 오는 8월 발매할 예정이며, 2005년 봄 공개를 목표로 일본 반다이계열 애니메이션 프로덕션과 공동으로 믹스마스터 TCG 애니메이션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한편 선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본에서 아틀라스를 통해 발매된 오프라인 트레이딩카드게임 ‘진 여신전생 녹턴’을 온라인게임으로 개발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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