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라이프 2 엔진으로 만들어진 카운터스트라이크의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하 카스소스)이 국내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것과 관련, 밸브소프트의 핵심개발자 3인방이 7월 1일 입국할 예정이다.
스타일네트워크는 스팀서비스로 먼저 선보이게 될 카스소스의 런칭쇼를 오는 7월 3일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에서 개최할 예정.
카스소스의 플레이 가능한 버전을 직접 가지고 내한할 밸브소프트의 개발진 중에는 카스의 핵심개발진 중의 한명인 클리프(Cliffe)도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으나 아직 구체적인 인원구성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스타일네트워크의 정경구 이사는 이날 시연되는 카스소스에서 하프라이프 2 엔진의 진면목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에 알려진 내용과는 달리 하프라이프 2 엔진으로 제작된 카스소스는 하이퍼스래딩(Hyper-Threading)을 완벽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이 밖에도 하드웨어와 관련된 놀라울만한 소식이 공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하이퍼스래딩은 하나의 프로세서를 가지고 마치 2개의 프로세서가 작동하는 것처럼 가상의 듀얼 프로세싱 환경을 꾸며 시스템의 속도를 높이는 기술을 뜻한다.
1, 2부 행사로 나누어진 이번 행사는 1부에선 각종 언론사와 PC방 관련업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2부에선 클랜 및 일반 유저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며 20대 이상의 PC와 대형 PDP모니터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계획이다.
[하프라이프 2로 제작된 카운터스트라이크 E3 게임시연 동영상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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