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유럽지사가 지난 E3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MMORPG ‘워해머 온라인’의 개발이 빛을 보기도 전에 취소됐다.
세가유럽지사가 지난 E3에서 야심차게 발표한 MMORPG ‘워해머 온라인’의 개발이 빛을 보기도 전에 취소됐다.
유로게이머는 클라이막스게임즈가 지난 2000년부터 개발해온 워해머 온라인의 개발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워해머는 게임즈워크샵에서 제작해 전세계 수천만명의 팬들을 가지고 있는 게임으로 전체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계속해서 새로운 스토리와 유닛을 만들어 내며 큰 줄거리를 이어가고 게이머들은 그 큰 줄거리에 맞춰서 또 자신들의 게임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게임.
이번 개발중단결정과 관련, 공식 홈페이지에는 메인개발자의 진심어린 사과문이 게재돼 게이머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 글에는 “게임개발이 지속되기엔 비용적인 부담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게임워크샵과 클라이막스가 취소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며 죄송스러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는 입장이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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