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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C 2004에 참가하는 국가 중 첫 대표길드가 중국에서 선발됐다. ‘2004년 선경전설 Online 국제 길드 초대전’이란 대회명으로 개최된 중국대표선발전은 5월 18일부터 6월 8일까지 길드대전 전용서버를 이용해 온라인상에서 개최됐으며 256개 길드와 2,304명의 선수가 참가,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중국 대표로는 1위를 차지한 Dragon Battle 길드와 2위 아특총당(亞特悤堂) 길드가 7월 17일부터 시작되는 RWC 2004에 참가하며 중국 언론의 대서특필되는 등 중국 라그나로크의 인기를 반영했다. 이번에 중국 대표로 선발된 ‘Dragon Battle’ 길드 마스터는 “세계의 라그나로크 유저가 모이는 RWC에 중국의 라그나로크 유저를 대표하여 참가하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우리 길드의 실력을 먼저 면밀히 파악한 후 상대편을 분석해 꼭 우승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을 시작으로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한국 등의 결승전이 곧 치러질 예정으로 RWC 각 국가 대표길드의 윤곽이 곧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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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27일 삼성 코엑스 ‘세중 게임 월드’에서 국가 대표 선발전을 치를 계획으로 그라비티는 한국대표 선발전과 RWC 200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마지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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