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을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이스, 영웅전설 시리즈로 유명한 팔콤의 카토우 마사유키 대표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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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콤은 엔터브레인의 PC활용전문지인 테크윈DVD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자나두넥스트를 포함한 신작게임 2개와 퍼블리싱 작품 1개를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이 중 가장 눈에 띠는 것은 2003년 8월 7일 PS2용 타이틀로 발매한 ‘이스 1, 2 이터널 스토리’ 이후 콘솔용 게임개발에 대해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지 않던 팔콤이 현재 콘솔용 액션RPG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 이번 콘솔용 신작게임에 대해 팔콤의 카토우 마사유키 대표는 “현재 콘솔용 신작게임은 게임으로서의 골격이 어느 정도 완성된 상태지만 시나리오와 구성이 아직 완벽히 구성되지 않았다”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5개의 개발팀 외에 별도의 개발팀을 구성해 개발업무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와 함께 팔콤은 PC용 타이틀인 자나두넥스트의 개발과 대만게임인 환상삼국지를 로컬라이징하고 있다.
이중 자나두넥스트는 1994년 시리즈의 첫 작품이 발매된 ‘바람의 전설 자나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최근 유저취향에 맞추기 위해 3D던전탐색형 액션RPG로 개발중이다.
한편 카토우 마사유키 대표는 최근 국내에서 개발되고 있는 이스 온라인과 쯔바이 온라인의 일본 서비스에 대한 질문에 “현재 한국에서 개발되고 있는 온라인게임은 일단 한국시장에서 먼저 성공시키고 싶다”며 “일본 서비스는 한국 서비스가 어느 정도 안정화 된 뒤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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