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 리서치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전국 1,363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 이용량을 측정한 결과 리니지 2와 리니지의 점유율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유료화를 시작한 이래 리니지와 점유율 면에서 1, 2위를 번갈아가며 고수하던 리니지 2는 6주 연속 RPG장르 선두를 유지하면서 그 위치를 굳혀가고 있는 반면 리니지는 최근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이용량이 감소추세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
리니지 2의 6월 첫째주 점유율은 16.12%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리니지의 경우 13.59%의 점유율을 보이면서 리니지는 하락세를 타고 있다. 지난주 대비 이용량 역시 리니지 2가 4.68% 감소한데 비해 리니지는 10.03% 감소해 배 이상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맞고 분야에서는 근소한 차이지만 피망 맞고가 한게임 맞고를 제치고 종합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한게임 신맞고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점유율 하락을 보인 한게임 맞고는 지난주 대비 9.06%의 이용량 감소율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3%의 감소율를 기록한 피망 맞고에 순위를 물려줬다.
|
|
저연령층에게 인기가 많은 겟앰프드와 메이플스토리는 각각 지난주 대비 30.91%, 15.53% 감소하며 순위 역시 한계단씩 하락한 반면 최근 인기몰이를 주도하고 있는 팡야는 타게임들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전주대비 3.35% 이용량이 증가하면서 2계단 뛰어오른 15위를 기록했다.
한편 무협 온라인게임이라는 장르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디오와 시아 역시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디오는 지난주 대비 5.38% 이용량 증가를 보이면 14위에 랭크된 반면 한때 상위권에 랭크됐던 시아는 랙 현상과 기초 아이템까지 과금하는 방식에 대한 불만 고조로 전주대비 28.65%의 이용량 감소율을 기록하며 3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게임트릭스 6월 첫째주 주간 종합
순위]
조사기간 : 5월 31일 ~ 6월 6일
조사대상 : 전국 1,363개
PC방(신뢰도 95%, 표본오차 ±2.71%)
|
|
- 쌓은 노하우 풀가동, 국산 서브컬처 게임 ‘2세대’가 온다
- 검을 든 곰 메카, 오버워치 한국인 신영웅 ‘디몬’ 첫 선
- 브더 2 글레이시아, 계획보다 노출도 줄어든 이유는?
- 2077·산나비 포함, 스팀 사이버펑크 할인 축제 열렸다
- 일제 매국노 연기하는 중국 스파이 실사게임, 스팀에 출시
- 평범한 시골소녀와 나만의 모험을, AI RPG 라이자챗 발표
- 모바일 없이 PC에 집중, 아키에이지: S 내년 출시 목표
- [이구동성] 번져 가는 게임·SNS 규제... 설마 한국도?
- 김용하 "프로젝트 RX와 블루 아카이브 차별점은 '생활감'"
- 매출 반토막 데브시스터즈, 상반기 영업손실만 333억 원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발로란트
-
3
FC 온라인
-
4
메이플스토리
-
51
리니지
-
61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71
서든어택
-
81
로스트아크
-
92
오버워치(오버워치 2)
-
10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