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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의 중국 서비스사인 동방호동이 서비스하는 또 하나의 온라인 게임 `천년`이 지난 21일 제 7차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 천년은 서비스된지 약 4년이 되는데 현재 운영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 동방호동의 장립파 부사장은 이번 업그레이드의 이유에 대해 천년이 이렇게 일정정도 유저를 보유할 수 있는 것은 게임자체가 상당히 흡입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라며, 현재 남방지구가 천년의 미개척시장인데 이번의 업그레이드와 A3로 개척한 유통망을 빌어 남방시장에 판촉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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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호동의 부사장 장립파 |
이번의 업그레이드에서는 새로운 문파시스템을 도입하는데 문파의 무술과 문파간의 전쟁 등은 한층 중국화될 것이라고.
한편, 일전에 한국언론에서 보도된 중국의 A3 요금정책이 실패하고 고객이 대량으로 이탈했다는 내용에 대해서(게임메카 5월 18일 보도) 장립파는 보류의 입장을 취했으며 현재 동시접속자수 5~7만은 정확하지 않고 실제는 이보다 많다고 언급했다.
또한 실제 동시접속자수가 5~7만이더라도 동방호동에서는 만족할 것이며 "유료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낙관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A3의 요금결제 방식에 대해서는 여러가지로 고려하고 있으며 6월에 나오는 한달 정액카드도 정액카드의 포인트수로 한달 정액을 만드는 형식으로 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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