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전문 리서치사이트인 게임트릭스가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372개 PC방을 대상으로 온라인게임 이용량을 조사한 결과 ‘팡야’가 무서운 기세로 상위권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온라인게임 시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순위변동 없이 하락세를 보였으며 특히 1위에서 10위까지의 상위권은 지난주에 비해 적게는 1%에서 많게는 11%까지 이용량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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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권 안에서 가장 큰폭의 상승률을 기록한 게임은 팡야로 전주대비 이용시간이 23.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순위 역시 3계단 뛰어오른 17위를 기록해 오픈베타테스트 1달만에 20위권 안으로 진입하는 결과를 보였다.
시간대별 이용횟수 역시 저연령층의 피크타임인 오후 2시부터 성인층이 주로 게임을 즐기는 저녁 시간 때까지 변동폭이 거의 없어 저연령층부터 성인까지 골고루 즐기고 있는 것으로 분석돼 이용자 층이 탄탄함을 반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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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료화 한달이 지난 트라비아는 지난주에 이어 이용량이 계속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어 초반 유료화의 거품이 어느 정도 걷혀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총점유율 역시 지난주에 비해 0.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위권 밖에서는 프리프가 지난주에 이어 큰 폭의 순위 상승을 보였다. 5월 들어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더불어 방송 및 각종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펼치고 있는 프리프는 이번주에도 28%의 이용시간 상승율을 기록하며 순위 역시 13계단을 한번에 뛰어오르며 43위에 올랐다.
[게임트릭스 5월 셋째주 주간 종합
차트]
조사기간 : 5월 17일 ~ 5월 23일
조사대상 : 전국 1,372개
PC방(신뢰도 95%, 표본오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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