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비밀리에 개발중이던 여성게임 ‘알터라이프’의 실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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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13일 미국 LA에서 개최된 E3에서 신작 온라인게임 알터라이프의 동영상과 게임월드 일부분을 최초로 공개했다. 알터라이프는 3D 카툰랜더링 방식의 여성용 커뮤니티게임으로 기존 온라인게임의 아바타와는 달리 스스로 행동하면서 게이머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서 각 아바타는 8개의 다른 특성을 조합해 고유의 성격을 지정할 수 있으며 이렇게 만들어진 아바타는 다른 게이머와의 관계를 통해 성격이 정해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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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의 여성용 커뮤니티게임 |
재미있는 것은 같은 취미와 욕구를 가진 아바타들이 더 빨리 친해질 수 있고, 각 월드를 돌아다니며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다닌다는 점이다.
알터라이프의 아바타는 각자의 직업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를 수 있지만 끊임없이 여러 장소를 모험하며 다른 아바타들과 관계를 맺고 유지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게이머의 아바타는 한명의 스타로 탄생한다. 결국 알터라이프에서 게이머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신의 아바타를 스타로 만드는 것이다.
알터라이프 개발실 김지호 실장은 “알터라이프에서 게이머는 다른 사람들과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해 현실에서의 꿈을 게임내에서 실현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게임”이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요소를 추가해 게임월드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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