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 11일 오후 4시, 제퍼슨 가의 쉐린 오디토리움에서 Xbox Asia Media Reception 개최됐다.
일본과 한국, 대만 등 아시아권의 미디어들이 주로 참여한 이 자리에서는 앨런 보우만, 피터 무어, 셰인 킴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고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후 Xbox가 아시아권에서 어떤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Xbox가 어떻게 진화해나갈 것인지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 자체는 전날 있었던 글로벌 미팅의 것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이 자리에서는 판타그램이 개발하고 있는 킹덤 언더 파이어: 크루세이더, 엑스펙이 개발하고 있는 데몬 벡터, 인터서브가 개발을 맡고 있는 아이언 피닉스 등 아시아권 국가들이 개발하고 있는 Xbox 타이틀들의 동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중 데몬 벡터와 아이언 피닉스는 화려한 연출과 호쾌감이 매력적인 액션게임으로 이렇다 대작 액션게임이 없는 Xbox의 부족함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는 작품. 또한 헬로우 키티의 30주년을 맞아 Xbox용 액션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는 헬로우 키티: 미션 레스큐도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공개 타이틀 일람>
개발사 : XPEC
강연자 : 부사장 James Tu
타이틀 : Deamon
Vector
특징 : 아시아 개발사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Xbox Live용 타이틀(2004년
6월 출시예정).
개발사 : Interserv
강연자 : 매니저 디렉터 Sheree Tsao
타이틀
: Iron Phoenix
특징 :
1. Xbox Live를 통해 최대 16명까지 대전이 가능.
2. Real time depth of field
3. First ever public screening
4. Light
mapping / real-time lighting
개발사 : XPEC
강연자 : 부사장 James Tu
타이틀 : Hello
Kitty Mission Rescue
특징 : 슈퍼 마리오 타입의 3D 액션게임. 유명 프랜차이즈
캐릭터를 이용한 첫 Xbox용 게임. 키티 30주년을 기념해 2004년 가을 발매예정(화면에는
겨울이라고 했지만 James Tu가 설명 도중 가을이라고 했음). 아시아 개발사가 처음으로
출시하는 Xbox Live용 타이틀(2004년 6월 출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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