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는 지난 27일부터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에 돌입한 RF온라인의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3천명을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CCR에 따르면 최근 이틀간 RF온라인의 클로즈베타테스트 평균 동시접속률은 24%에 달했으며 최고치로 3천1백83명을 기록했다고. 이와 같은 기대 이상의 동시접속률 뒤에는 ‘RF온라인’ 전용 테스트 PC방이 큰 역할을 맡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1, 2차 때는 실시되지 않았던 전용테스트 PC방의 설치가 동시접속자수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 CCR은 내달 클로즈베타테스트가 끝날 때까지 전용 PC방 이용현황을 파악해 향후 RF온라인의 PC방 정책에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게이머들의 캐릭터별 선호도는 ‘코라’가 39%로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아크레시아’와 ‘벨라토’가 각각 31%,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 때 처음 선보인 ‘코라’와 ‘아크레시아’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심리를 간접적으로 나타내는 부분으로 이는 최근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RF온라인’ 종족별 선호도 순위와도 일치하는 수치다.
CCR의 윤석호 대표이사는 “이번 3차테스트에 코라와 아크레시아 종족이 동시에 공개된다는 점에서 기대에 못지않게 걱정도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게이머들의 뜨거운 반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3차 클로즈베타테스트는 내달 2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서버 증설 및 테스트 이용시간 연장계획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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